[사회]성매매알선, 온라인 홍보만 해도 처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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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성매매 업소에 대한 경찰의 단속이 강화되고 SNS를 이용한 소통이 늘어나면서 성매매알선 범죄 역시 자연스럽게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있다.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성매매알선 또한 매우 조직적으로 진행되는데 전국 각지에서 은밀하게 운영 중인 성매매업소의 정보를 취합하여 성매수자를 연결하는 이른바 ‘성매매 사이트’가 대표적이다.
인천일보 02.03
김도현 기자 digital@incheonilbo.com
인천일보 02.03
김도현 기자 digital@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