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매매 예약금 미끼' 301명에 50억 뜯은 보이스피싱 일당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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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조직에 가입해 성매매 예약금 등으로 속여 50여억원을 편취한 일당 3명이 실형을 살게 됐다. 대전지법 형사2단독(재판장 최상수)은 범죄단체가입, 범죄단체 활동,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46)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뉴스1 02.03
임용우 기자 wine_s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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