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매매 근절한다며 업소 갈취한 '여청단' 간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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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근절 활동을 한다며 비영리 단체를 세워두고 폭력조직과 결탁해 업소들을 갈취한 40대가 해외 도피 중 붙잡혔습니다. 대검찰청은 어제(3일) 미국 국토안보부 수사대와 공조해 미국으로 도주했던 '여성·청소년 성매매근절단' 부단장 A 씨를 강제추방 형식으로 송환했습니다.
YTN 02.04
나혜인 기자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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