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불법체류 태국여성 성매매 알선…일당 3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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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을 빙자해 입국한 불법체류(미등록) 태국여성들을 업소에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남성 3명이 적발돼 검찰로 송치됐다.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는 11일 한국인 A(40)씨와 공모자 B(66)씨, C(31)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02.11
송은경 기자 no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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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경 기자 nora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