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홍등은 꺼졌지만…'풍선 효과?' 수원역 주변 돌아보니
페이지 정보
본문
경기남부 최대 규모였던 수원역 성매매집결지가 폐쇄된 지 반년. 200여명의 성매매 여성 중 자활 지원을 받고 있는 여성은 3분의 1뿐. 나머지는 어디로 갔는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이후 온라인에는 수원역 주변 오피스텔을 빌려 출장 성매매를 알선한다는 광고가 등장했다.
CBS노컷뉴스 01.06
박창주 기자 nocutnews@cbs.co.kr
CBS노컷뉴스 01.06
박창주 기자 nocutnews@cbs.co.kr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