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아성애' 남친 엡스타인 도와 성매매 알선한 맥스웰…유죄 평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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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를 유인해 성 착취한 혐의로 수감 중에 자살한 백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공모한 혐의를 받는 길레인 맥스웰(60)이 유죄 평결을 받았다.
한경닷컴 12.30
장지민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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