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13살 접객원이 성매매 거절하자 18살 실장 폭행한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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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10대 접객원이 성매매를 거절하자 실장을 불러 폭행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5단독(재판장 박준범)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36살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서울경제 12.30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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