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0대 소녀 3차례 성매매 카이스트 조교수 2심서 벌금 3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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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녀와 반복적으로 성매매를 한 카이스트 조교수가 2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전고법 형사3부(부장 정재오)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수 등) 혐의로 기소된 A(43) 씨에게 벌금 3000만 원을 선고했다.
문화일보 01.17
김창희 기자
문화일보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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