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범죄의 덫’에 걸린 청소년들 수천명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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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범들은 어린아이들을 마치 돈벌이 소유물처럼 취급한다고 밝히고 대부분은 16살에 성매매 덫에 걸리지만 12살짜리가 낯선자와 성매매 모텔에 함께 있다 발견되기도 했다며, 샌디에고에서 매년 성매매를 하는 어린이와 성인은 수천명에 이르고 금액으로는 8억1,000만달러에 달한다고 탄식했다.
한국일보 12.01
이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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