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범죄 카페'‥반성문 장사에 경찰 수사 서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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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K 씨는 올해 초, 10대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경찰 수사를 받게 되자 인터넷 '성범죄 카페'에 가입했습니다. 회원 수만 7만 8천여 명, 이 카페를 통해 K 씨는 처벌 수위를 어떻게 낮출지 방법을 찾았습니다.
MBC 12.09
김세진 기자 mbcjeb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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