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그것이 알고싶다' 갓물주가 된 성매매 포주와 영등포구 4가 재개발의 비밀…"도망가면 현상금 걸고 잡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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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의 재개발을 무사히 통과시켰다는 홍씨. 홍씨가 재개발을 추진하는 영등포동 4가는 일명 ‘유리방’이라고 불리는 성매매 여성들의 집결지였다. 재개발 추진 위원회를 둘러싸고 이어진 갈등에 대해서 취재를 하던 ‘그알’은 홍씨가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지역 주민들은 “아가씨 장사를 한다. 추진 위원회에 있는 사람의 대부분이 그렇다.”고 증언했다.
톱스타뉴스 12.12
최윤영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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