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매달 500 스폰해줄게”…10대 속여 돈 뜯고 성매매까지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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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게 ‘스폰서’를 제의하고 성관계 후 경찰에 신고할 것처럼 겁을 줘 돈을 뜯어내고 성매매까지 시킨 4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헤럴드경제 12.23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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