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매매도 모자라 폭행에 화상까지…끔찍했던 9개월
페이지 정보
본문
이 무서운 여고생들은 또래에게 성매매만 강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범행 과정에서 폭행과 감금, 가혹행위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피해자의 심리를 교묘하게 조종해 달아나지 못하도록하는 집요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채널A 11.18
홍지은 기자 rediu@donga.com
채널A 11.18
홍지은 기자 redi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