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나는 신의 아들”…12세 소녀 등에 성매매 강요한 필리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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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친구이자 현지의 한 대형교회 목사가 12세 이하 소녀 신도들에게 일자리를 주겠다고 속인 뒤 성매매를 강요한 협의로 기소됐다.
나우뉴스 11.20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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