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성매매 늪에 빠진 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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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A양은 3년 전인 중학교 2학년 때 인터넷 채팅방을 통해 20대 남성을 알게 됐습니다. 몇번의 만남을 거쳐 A양이 '오빠'라고 부르게 된 이 남성은 알고보니 인터넷상에서 성매매을 알선하는 20대 포주였습니다.
원주MBC 11.30
황구선 기자 gshwang@w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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