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테라피 숍’이라더니... 알고보니 성매매
페이지 정보
본문
피부·테라피숍 등으로 위장해 구인 광고를 올려 유인하는 성매매업소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일반적인 피부관리·마사지업소의 구인광고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이 속칭 ‘오피’(오피스텔에서 이뤄지는 변종 성매매), ‘건마’(건전마사지를 표방하는 변종 성매매) 등으로 불리는 변종 성매매업소의 구인광고인 경우가 많다.
금강일보 11.30
김가희 기자 kgh@ggilbo.com
금강일보 11.30
김가희 기자 kgh@ggilbo.com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