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매매 광고·운영 일당 등 122명 검거…법원 공무원도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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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성매매 업소와 광고 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을 무더기로 검거했습니다. 일당 중에는 법원 공무원인 30대 남성도 포함됐는데, 성매매 업소에 자금을 대는 등 운영에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S뉴스 10.25
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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