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라지는 '100년 역사' 성매매 집결지···남겨진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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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는 100여 년간 유지된 전국의 성매매 집결지가 최근 폐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성매매특별법이 2004년 제정돼 성매매 행위 처벌 및 피해 여성 지원을 명문화한 이후 17년만이다. 개발 논리 확산, 성매매 여성들에 대한 자활 지원, 폐쇄 성공 사례 등장 등 여러 요소가 맞물려 나타난 변화라는 평가다.
서울경제 09.26
김태영 기자 young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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