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음지의 세상 굳건해도 탈성매매 의지는 있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올해 상반기 서울 강남권 유흥업소 심야 시간 카드 매출은 약 773억 원. 사복 경찰관에게 성매매 호객행위를 하다 적발된 업주, 반년 만에 7억을 벌었다는 자칭 부천의 왕,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까지.
중도일보 10.03
이해미 기자
중도일보 10.03
이해미 기자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