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성매매업소 건물 몰수…단속돼도 영업 악순환 차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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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전역 인근 성매매 집결지에서 만난 ㄱ(72)씨는 경찰이 성매매 혐의로 단속한 업주 소유의 여관 건물을 몰수했다는 말을 듣고는 “배운 게 도둑질인데 이제는 호객해 먹고살기도 틀린 것 같다”고 했다.
한겨레 10.12
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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