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매매·마약…트위터는 여전히 '청소년 유해게시물 소굴'
페이지 정보
본문
“#조건#10대#미자#용돈.” 트위터에서 이런 단어를 검색하면 청소년으로 추정되는 이용자들의 성매매 홍보 게시물이 잔뜩 올라와 있다. “돈이 필요해서 처음 해보는 것”이라며 자신의 사진과 신체정보, 거주지 등을 알리고 조건만남을 희망하는 게시물이 수백여 건이다.
한국경제 10.14
최다은 기자 max@hankyung.com
한국경제 10.14
최다은 기자 max@hankyung.com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