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짙은 화장에 귀걸이까지…성매매 강요당한 오랑우탄 근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상담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392회 작성일Date 21-09-17 15:33 본문 보르네오섬 한 작은 농장에서 쇠사슬에 묶인 채 성매매를 강요당했던 오랑우탄의 근황이 알려졌다. 한국경제 09.15 김정호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관련링크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91457307 885회 연결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