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여친 살해 후 카드 훔쳐 성매매한 30대男 ‘징역 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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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을 살해한 뒤 방치하고 피해자 카드로 성매매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이데일리 09.17
정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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