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날 환대한 업소도 지옥이었다"…룸살롱·유리방·보도방·다방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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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과 상처, 고통에서 회복돼 다시 출발한 사람들의 드라마, '회복자들'을 만났습니다. 삶의 끝에 내몰린 절망을 희망으로 이겨낸 우리 이웃들입니다.
뉴스1 09.20
강수련 기자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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