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돈으로 푸는 성욕 안된다"…'20년 성매매' 그의 벼랑 끝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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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反)성매매 활동가 봄날(가명)은 자신의 상처를 글쓰기로 치유했다. 폭력과 가난에 내몰려 성매매 업소에서 20여 년간 일한 그는 2012년부터 4년간 블로그에 글을 썼다.
뉴스1 09.20
강수련 기자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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