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매매 방지와 처벌, 종사자 자활대책까지 담겼지만… 집결지 폐쇄는 여전히 제자리
페이지 정보
본문
전북 군산 성매매 업소에서 2000년과 2002년 두 차례 화재가 발생해 여성 종업원 20명이 희생됐다. 군산 화재로 업주들의 만행과 공권력과의 유착 관계가 드러났고, 성매매 집결지를 폐쇄하라는 여론이 전국에서 들끓기 시작했다.
중도일보 09.22
이해미·김소희 기자
중도일보 09.22
이해미·김소희 기자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