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평택역 성매매 집결지 불법영업 31명 입건…폐쇄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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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역 앞 성매매 집결지인 속칭 '삼리' 일대의 불법행위를 수사 중인 경찰이 해당 지역 성매매 업주와 직원 등 31명을 무더기로 체포했다.
연합뉴스 08.23
권준우기자 st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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