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방심위, 랜덤채팅앱 성매매 암시정보 691건 시정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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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 통신심의소위원회는 30일 회의를 열고 랜덤채팅 애플리케이션 내 성매매 암시정보 691건에 대해 시정요구(이용해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08.30
정윤주기자 jung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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