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원주시, 성매매 집결지 ‘희매촌’ 폐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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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학성동 도새재생사업이 내년 말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문제는 사업 구역 안에 성매매 집결지, 이른바 '희매촌'이 있다는 점인데요.
원주시는 결국, 전담조직을 꾸리고, 성매매 집결지 폐쇄 작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KBS 09.01
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문제는 사업 구역 안에 성매매 집결지, 이른바 '희매촌'이 있다는 점인데요.
원주시는 결국, 전담조직을 꾸리고, 성매매 집결지 폐쇄 작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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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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