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불법체류자만 성매매 여성으로 고용...수시로 감금·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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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단독 보도로 전해드린 수도권의 '기업형 성매매 업소' 측은 불법 체류자들만 성매매 여성으로 고용했습니다.
이런 약점을 잡아 수시로 감금하고 폭행을 일삼았다는 게 전직 직원들의 증언입니다.
YTN 08.11
신준명기자 shinjm7529@ytn.co.kr
이런 약점을 잡아 수시로 감금하고 폭행을 일삼았다는 게 전직 직원들의 증언입니다.
YTN 08.11
신준명기자 shinjm75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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