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전주 옛 성매매집결지의 변신…미술관 이어 ‘놀라운 예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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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집결지에서 문화예술·인권 공간으로 변신한 서노송예술촌에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돕는 ‘놀라운 예술터’가 들어선다.
한겨례 08.18
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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