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유흥시설 운영하지 말랬는데···성매매 알선하고 술 판 조폭 '수익만 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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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어기고 유흥시설에서 불법 영업과 성매매를 알선한 폭력조력배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경제 07.31
김경훈 기자 styxx@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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