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음란물 사이트 관리하며 야동 8만개 유포 방조 30대 2심도 ‘집유’
페이지 정보
본문
음란물 사이트를 제작하고 1년5개월동안 서버 관리를 해주며 8만300여개의 음란물이 유포되는 것을 방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가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뉴스1 08.03
이종재기자 leejj@news1.kr
뉴스1 08.03
이종재기자 leejj@news1.kr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