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출 청소년 성매매' 유죄 확정..최고 징역 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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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1부는 가출 청소년과 지적장애 여성을
합숙시키며 성폭행하고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로
기소된 A씨 등 4명의 상고심에서
징역 16년 등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mbc 07.30
이용주기자 enter@usmbc.co.kr
합숙시키며 성폭행하고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로
기소된 A씨 등 4명의 상고심에서
징역 16년 등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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