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찰, 영업 제한 위반에 '성매매 알선 혐의' 업주 1명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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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이
코로나19로 영업이 제한된 노래연습장에서
술을 팔고 성매매까지 알선한 혐의로
폭력조직원 A 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LG헬로비전티비 07.30
정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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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조직원 A 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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