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매매 강요당한 불법 체류 여성, 경찰서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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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피해를 입은 외국인 이주 여성은 한국 경찰에 회의적이다.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의 2019년 연구에 따르면 이주 여성 중 `범죄 피해 경험이 있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46.8%. 이 중 범죄 피해를 신고하지 않은 비율은 절반이 넘는 55.8%를 차지한다.
kbs 07.28
장혁진 기자 analog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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