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텔레그램에 성착취물 공유한 군인...檢, 2심에서 징역 20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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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신분으로 텔레그램 비밀 대화방에서 '조주빈 박사방' 사건 등과 관련된 불법 성착취물을 공유한 남성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28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장 모 씨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장 씨 변호인은 범행을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부모님이 합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YTN 03.28
김철희 기자 kchee21@ytn.co.kr
검찰은 오늘(28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장 모 씨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장 씨 변호인은 범행을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부모님이 합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YTN 03.28
김철희 기자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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