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국제]베트남서 '성매매 알선' 한국 식당 주인 2명 현지당국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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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한식당 주인 2명이 현지 당국에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다.
A씨와 B 씨는 식당을 찾은 손님들에게 음식을 내올 종업원을 직접 선택하게 해 인근 호텔과 주택가에서 벌어진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베트남 국적의 손님들은 성매매 대상에서 제외했다.
뉴스1 04.01
김성식 기자 seongskim@news1.kr
A씨와 B 씨는 식당을 찾은 손님들에게 음식을 내올 종업원을 직접 선택하게 해 인근 호텔과 주택가에서 벌어진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베트남 국적의 손님들은 성매매 대상에서 제외했다.
뉴스1 04.01
김성식 기자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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