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사회]10대 여학생 성매매 강요… 영상까지 찍어 유통한 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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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디스코 팡팡'을 이용하는 10대 여학생을 협박해 성매매를 시키고 이를 영상으로 찍어 유통한 일당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부(고법판사 문주형 김민상 강영재)는 최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 제작·배포) 등 혐의를 받는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징역 7년을 유지했다.
세계일보 04.13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부(고법판사 문주형 김민상 강영재)는 최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 제작·배포) 등 혐의를 받는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징역 7년을 유지했다.
세계일보 04.13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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