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성매매 집결지, 여전히 경기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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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방지특별법 시행 이후 성매매 집결지가 폐쇄돼왔지만 여전히 십여 곳, 천여 명의 종사자가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OBS경인TV 07.05
정진오 기자 jino52@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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