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트위터 내 ‘#성착취게시물’ 실태 빨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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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탁틴내일’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플랫폼을 모니터링해 아동·청소년 성착취 게시물이 간단한 해시태그(#)로도 여전히 손쉽게 검색되는 실정을 확인했다. 3개 SNS 중 트위터의 규제 사각지대가 가장 심각하다며 트위터의 표현의 자유 원칙만큼 성착취물 예방·근절이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미디어오늘 07.11
손가영 기자 ya@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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