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러싱 한인여성 등 6명 성매매 등 혐의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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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플러싱 출신의 한인 여성 등이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
노스캐롤라이나 연방검찰청은 22일 한인 이모씨 등 6명의 여성을 불법 매춘업소 운영, 뇌물, 공모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한국일보 06.24
조진우 기자
노스캐롤라이나 연방검찰청은 22일 한인 이모씨 등 6명의 여성을 불법 매춘업소 운영, 뇌물, 공모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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