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거리도 소통도 ‘탁 트인 영등포’… 문화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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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가 새로운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1970~1980년대 한강의 기적을 이끌어낸 도시지만, 우리 사회의 급격한 산업구조 변화로 30여년 침체기를 걸었다.
서울신문 06.29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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