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평택 성매매집결지 '삼리' 폐쇄 수순…경찰, 업소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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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와 경찰·소방이 협의체를 구성해 평택역 앞 성매매 집결지인 속칭 '삼리'를 폐쇄하기로 한 가운데 경찰이 업소들을 압수수색 하는 등 실질적인 폐쇄 절차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06.30
최종호기자 zor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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