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비아그라 구비해 놓고 2년간 852회 성매매 시킨 '악덕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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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종업원들 가족 인적사항 확보 뒤 "도망가도 소용 없다" 협박
검찰, 각각 징역 3년 구형…남매 측 "강요·권유한적 없어" 호소
뉴스1 06.16
오미란기자 mro1225@news1.kr
검찰, 각각 징역 3년 구형…남매 측 "강요·권유한적 없어" 호소
뉴스1 06.16
오미란기자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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