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별들의 고향', 변하지 않는 접대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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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고 국민 의식 수준이 많이 높아졌음에도, 바뀌지 않는 것 중 하나가 접대부나 도우미를 찾는 술자리 풍속이다. 남녀의 성을 매개로 한 술 접대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느낌이다.
매일신문 06.24
김교성 기자 kg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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