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기]평양 할머니와 창녀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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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생애사에 관심 있는 사람들로부터 “이제껏 만난 주인공들 중 가장 마음에 남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마음에 남는 이유가 각기 다르니 순서를 가릴 일은 아니지만, “평양 할머니 김미숙”(가명, 졸저 <천당허고 지옥이 그만큼 칭하가 날라나> 중)을 빼놓지 않는다.
경향신문 06.15
최현숙 구술생애사
여성 서사 아카이브 작성
경향신문 06.15
최현숙 구술생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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