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폐쇄된 수원역 성매매 업소 업주,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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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폐쇄한 수원역 앞 성매매 업소 업주가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어제 오후 3시쯤 옥수동 성수대교 인근 한강에서 한 여성이 숨진 채 발견했으며, 이 여성이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06.16
고재민기자
서울 성동경찰서는 어제 오후 3시쯤 옥수동 성수대교 인근 한강에서 한 여성이 숨진 채 발견했으며, 이 여성이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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