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여중생에 '문콕' 유도하고…"수리비? 성매매로 갚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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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학생들에게 성매매를 강요해 돈을 뜯어낸 조직을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피해 학생들에게 단순 사고를 유발하게 한 뒤 거액을 물어내라, 가족들에게 알리겠다 협박했습니다
SBS 뉴스 06.09
G1방송 윤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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