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미국 SNS는 성매매 모집 온상...절반 이상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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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 내 성매매 모집의 59%는 페이스북에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인신매매 연구소'의 연례 보고서를 인용 "미국 성매매 사건 피해자의 30%는 인터넷에서 발생했으며 그 경로 중 페이스북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스냅챗, 위챗, 인스타그램 등 다른 유명 SNS들도 뒤를 이은 것으로 전해진다.
블로터 06.11
이건한 기자 sugyo@bloter.net
<비즈니스인사이더>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인신매매 연구소'의 연례 보고서를 인용 "미국 성매매 사건 피해자의 30%는 인터넷에서 발생했으며 그 경로 중 페이스북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스냅챗, 위챗, 인스타그램 등 다른 유명 SNS들도 뒤를 이은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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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한 기자 sugyo@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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